[LCK] 20분 부진 -> 2분 활약 도란... T1, DN에 2대 0 승리

박상진 2026. 4. 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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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동안 부진하던 도란이 궁극기 두 방으로 경기를 뒤집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T1은 나르-신짜오-애니-루시안-밀리오를, 서포터를 라이프로 교체한 레드 진영 DN 프릭스는 사일러스-판테온-오로라-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그리고 T1은 그간 부진했단 도란이 나르의 궁극기로 슈퍼 플레이를 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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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동안 부진하던 도란이 궁극기 두 방으로 경기를 뒤집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T1은 나르-신짜오-애니-루시안-밀리오를, 서포터를 라이프로 교체한 레드 진영 DN 프릭스는 사일러스-판테온-오로라-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T1이 정글 합류를 통해 바텀에서 먼저 킬을 냈다. 이어 바텀 라인을 계속 압박한 T1을 상대로 DN은 상단 정글과 바텀에서 정글을 합류해 연달아 2킬을 따냈다.

이전 세트와 다르게 팽팽한 초반이 흘렀고, 상체의 힘을 중심으로 DN이 점점 앞서가기 시작했지만 T1도 교전 없이 골드 격차를 줄이며 21분 세 번째 드래곤이 등장했다. 그리고 T1은 그간 부진했단 도란이 나르의 궁극기로 슈퍼 플레이를 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23분 다시 도란의 활약으로 에이스를 기록한 T1은 그대로 넥서스를 터트리고 2대 0으로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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