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빅뱅, 코첼라 앞두고 "또 다른 시작 알리는 상징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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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입니다.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류 2세대 대표 그룹 '빅뱅(BIGBANG)'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격을 앞두고 팀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일 이 같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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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드래곤, 태양, 대성. 빅뱅 멤버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82659588hxxl.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입니다.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류 2세대 대표 그룹 '빅뱅(BIGBANG)'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격을 앞두고 팀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일 이 같은 각오를 다졌다.
빅뱅은 오는 12일·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무대를 꾸민다. '뱅뱅뱅(BANG BANG BANG)',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등 20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빅뱅의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를 알리는 거대한 신호탄이다. 신곡 무대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은 해당 공연을 워밍업으로, 월드투어도 돌입한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이번 해에 성인식을 치른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2세대 K팝 그룹 대표다.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돌'의 문을 열었다는 평을 듣는다.
5인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완전체다. 승리는 팀에서 퇴출됐고, 탑은 탈퇴했다. 탑은 최근 첫 솔로 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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