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다음 대회서 곧바로 정상' 고유승,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서 우승...프로 첫 타이틀

진병두 2026. 4. 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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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승이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유승은 10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 2위 정재훈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

2024년 10월 KPGA 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고유승은 "직전 3회 대회 준우승이 이번 대회 큰 자신감이 됐다"며 "내년 정규 투어 시드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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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고유승.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고유승이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유승은 10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 2위 정재훈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

2024년 10월 KPGA 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고유승은 "직전 3회 대회 준우승이 이번 대회 큰 자신감이 됐다"며 "내년 정규 투어 시드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대회인 챌린지투어 5회는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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