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윙 세리머니 선보인 LG 유기상…“트윈스와 세이커스 모두 2연패 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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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와 세이커스 모두 2연패를 노리고 있잖아요."
창원 LG 유기상(25)은 10일 KBL센터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서 같은 모기업을 둔 야구단 LG 트윈스와 동반 2연패의 목표를 세리머니로 선보였다.
유기상도 "트윈스와 세이커스 모두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우리도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트로피를 갖기 위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한다면 우리 팀에도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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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기상(25)은 10일 KBL센터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서 같은 모기업을 둔 야구단 LG 트윈스와 동반 2연패의 목표를 세리머니로 선보였다.
그는 “감독님과 세리머니를 하나 준비했다”며 일어나 조상현 LG 감독(50)과 양손으로 우승을 뜻하는 V자를 그린 뒤 야구 방망이로 스윙하듯 두 팔을 힘껏 휘둘렀다.
염경엽 감독과 박해민, 임찬규가 지난달 26일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서 농구 슛 폼을 세리머니로 선보였기 때문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
지난해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차지한 트윈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왕좌를 꿰찬 세이커스의 기운을 받고 싶어 했다.
유기상도 “트윈스와 세이커스 모두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우리도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트로피를 갖기 위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한다면 우리 팀에도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LG가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건 지난 시즌이 창단 이래 처음이었다.
올해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LG는 반대로 트윈스의 기운을 받아 2연패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LG가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프전)을 차지한다면 창단 29년 만에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조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뒤 올 시즌을 준비하며 고민과 걱정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줬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번에도 절실한 마음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 통합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올 시즌 우승 후보로 평가된 LG는 전날(9일) KBL 시상식서도 적잖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조 감독은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고, 아셈 마레이는 외국 선수 최우수선수(MVP), 베스트5, 최우수수비상 등 3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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