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일 동안 지켜온 까치 요새' 성남, 홈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하다...12일 안산전, 상위권 도약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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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이하 성남)가 안방 탄천에서 '지지 않는 흐름'을 넘어 순위권 반등을 위한 승점 확보에 나선다.
성남은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이번 안산전에서 무패 기록의 유지에 그치지 않고, 승점 3점을 통한 실질적인 순위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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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성남FC(이하 성남)가 안방 탄천에서 '지지 않는 흐름'을 넘어 순위권 반등을 위한 승점 확보에 나선다. 성남은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성남의 현재 가장 큰 강점은 기록적인 안정감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무패 행진을 185일 동안 지속하며 공식 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성남이 쌓아 올린 성적은 8승 5무(지난 시즌 6승 2무, 올 시즌 2승 3무)로, K리그2 내에서 가장 견고한 조직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 개막 후에도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전술적 토대를 다졌다.
성남은 이번 안산전에서 무패 기록의 유지에 그치지 않고, 승점 3점을 통한 실질적인 순위 반등을 노린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던 점과 가장 최근 탄천 홈 경기에서 거둔 완승의 기록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성남의 긍정적인 요소다.
전술의 핵심은 한층 정교해진 공격진의 결정력에 있다. 지난 화성FC전에서 데뷔와 동시에 골망을 흔들며 팬들이 직접 선정한 MOM(MAGPIE of the Match)을 거머쥔 빌레로가 이번 홈 경기에서도 팀의 공격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빌레로를 필두로 한 공격 전개가 조화를 이룬다면, 안방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K리그2 순위표는 단 한 경기 결과로 향후 향방이 갈리는 촘촘한 승점 차를 형성하고 있다. 성남은 현재 리그 8위에 머물러 있으나, 6위 충남아산, 7위 파주프런티어와 승점 9점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상위권 그룹과의 격차 역시 단 1점에 불과하다. 성남은 승점 3점 확보는 물론, 다득점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운영으로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구상이다. 185일간 이어진 무패의 기록이 안방에서 승리라는 결과로 연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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