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절실" 바둑 교육, 대수술 예고…바둑교육연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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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교육 발전을 목표로 하는 바둑교육연구회(연구회)가 창설됐다.
10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달 창설된 연구회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유승엽 바둑학과장과 성기창 자문교수, 곽민희 교수, 정두호 교수 등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연구회는 바둑 교육의 전반에 걸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을 맡은 유승엽 교수는 "바둑계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바둑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 방법에 대한 고찰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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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교육 발전을 목표로 하는 바둑교육연구회(연구회)가 창설됐다.
10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달 창설된 연구회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유승엽 바둑학과장과 성기창 자문교수, 곽민희 교수, 정두호 교수 등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명지대학교 정수현 바둑학과 명예교수는 고문위원으로 함께한다.
연구회는 바둑 교육의 전반에 걸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5명의 소수 인원으로 출범했지만, 앞으로 회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식 학회로 발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분야는 △유아·어린이~성인 교육 △입문 교육 △유단자 대상 고급 교육 등이다. 특히 기존 바둑 교재의 문제점을 분석해 새로운 교재를 집필할 예정이다. 연 2회 정기 세미나를 열어 연구 성과도 발표한다.

초대 회장을 맡은 유승엽 교수는 "바둑계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바둑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 방법에 대한 고찰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바둑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함께 연구해 나갈 예정"이라며 "뜻을 같이하는 분들은 누구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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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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