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 대체 선수' 31승 좌완 드디어 한국에 왔다! "잘생겼네" 사령탑 벌써 흐뭇→등판 일정은?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잘생겼네"
웨스 벤자민이 한국에 입국했다. 김원형 감독은 벤자민에게 덕담을 남겼다.
두산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다즈 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석환(1루수)-윤준호(포수)-정수빈(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2경기에서 무승 1패 평균자책점 7.27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해 KT 상대 성적은 1경기 무승 1패 평균자책점 7.11이다.

벤자민은 이날 수원이 아닌 잠실 야구장에서 프로필 촬영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두산 팬들에게 "KBO에 다시 오게 된 것이 기쁘고 기회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 팬들 앞에서 뛸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남겼다.
벤자민은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선수로 두산에 합류했다. 2022~2024년 KT 위즈 소속으로 뛰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74경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원형 감독은 벤자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보고 "잘생겼다. 수염을 좀 길러야 한다. 너무 말끔하다"라고 활짝 웃었다.
1군 등판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김원형 감독은 "2군 경기 등판을 하고 몸 상태를 들어 보고, 던지고 나서 문제가 없을 때 등판 일정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직 2군 등판 일정도 나오지 않은 상태. 캐치볼 등을 진행한 뒤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가 톱타자로 나선다. 김원형 감독은 "(박찬호가) 살아나야 한다. (박)준순이 감이 좋은데, 1번을 치면 3번이 고민이 된다. 그래서 3번으로 (박준순을) 내보내고 (박)찬호를 올린 것"이라고 답했다.
이교훈이 1군에 등록됐다. 김원형 감독은 "우투수는 자원이 좀 있다. (이)교훈이가 2군에서 괜찮게 하고 있다고 해서 한 번 올려봤다"고 했다.
한편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류현인(3루수)-오윤석(2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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