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 컴백 통했다…시청률 3.6%로 반응 뜨거운 韓 예능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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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스튜디오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자리한 가운데, 2019년 종영한 '영재발굴단' 레전드 출연자인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10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백강현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다만 A레벨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와 MAT 고득점으로 최종 면접까지 올랐지만 최종 합격에는 실패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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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천재라는 단어 뒤에 가려졌던 상처와 노력,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자 영재의 모습을 조명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난 9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스튜디오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자리한 가운데, 2019년 종영한 ‘영재발굴단’ 레전드 출연자인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은 2.6%(이하 수도권 가구), 최고 3.6%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가장 먼저 역대 영재 중 최고 IQ로 화제를 모은 백강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IQ 164인 그는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X를 활용한 방정식을 만들어 전 국민을 놀라게 한 바 있다.
10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백강현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그는 만 7세에 초등학교 5학년으로 조기 진급했으며 만 9세에 중학교 입학, 만 10세에는 과학고에 진학하는 등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감당해야 했던 현실의 무게도 컸다. 과학고 재학 시절 학교폭력 피해로 결국 자퇴를 선택한 것. 이와 관련해 백강현은 “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다. 자퇴를 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도 과학고를 모교로 생각하고 있다. 당시 학교를 나오게 돼 솔직히 좀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백강현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영국 대학 진학을 준비했고, A레벨 시험을 위해 하루 15시간씩 공부에 매달렸다. 영어 장벽과 방대한 서술형 시험 방식까지 이겨낸 그는 결국 수학, 심화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또 다른 시험인 MAT(Mathematics Admissions Test)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머리에만 기대지 않고, 상상을 초월한 밀도 있는 노력과 공부로 만들어낸 결과였다.
다만 A레벨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와 MAT 고득점으로 최종 면접까지 올랐지만 최종 합격에는 실패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를 본 차태현은 “신중한 검토를 했는데 왜 불합격이지? 너무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처럼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가진 영재들이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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