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그나마 좀 했는데' 쿠두스마저 부상 이탈 "월드컵 출전도 어렵다"... 강등 위기 토트넘 '초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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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에 치명적인 악재가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9일(현지시간) "쿠두스가 부상 재발을 겪었으며, 이는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가나 국가대표인 쿠두스는 올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위태로워졌다"고 보도했다.
과거 브라이튼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쿠두스 영입에 근접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신임 감독은 부상 정도가 경미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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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9일(현지시간) "쿠두스가 부상 재발을 겪었으며, 이는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가나 국가대표인 쿠두스는 올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위태로워졌다"고 보도했다.
쿠두스는 지난 1월 4일 선덜랜드전에서 대퇴사두근 및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토트넘은 잔류 경쟁에 힘을 싣기 위해 이달 중 그가 복귀하기를 희망했으나 불투명해졌다. 이번 부위 역시 대퇴사두근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며, 상황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쿠두스 본인도 소속팀의 잔류 경쟁과 월드컵 무대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에 크게 상심했다"고 전했다.
과거 브라이튼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쿠두스 영입에 근접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신임 감독은 부상 정도가 경미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지난해 여름 5500만 파운드(약 1090억원)의 이적료로 웨스트햄을 떠나 합류한 쿠두스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2골 5도움을 올리며 활약 중이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간판이었던 손흥민이 LAFC로 떠난 이후 쿠두스는 그의 빈자리를 채우며 토트넘의 새로운 핵심 공격수로 고군분투해 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데 제르비 감독은 에이스 없이 남은 일정을 치러야 한다. 토트넘은 오는 12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선덜랜드 원정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재개하다. 이는 데 제르비 감독의 첫 지휘 경기가 될 전망이다. 이후엔 친정팀 브라이튼과의 맞대결이 기다린다.
한편 데 제르비 감독은 최근 이탈리아 출신의 마르카틸리오 마르카틸리와 마르첼로 퀸토를 코칭스태프에 합류시키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쿠두스의 부상은 조국 가나 대표팀에도 비상이다. 앙투안 세메뇨(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팀의 상징적인 선수인 쿠두스의 이탈은 월드컵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한다. 가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한 조에 속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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