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2G 연속 4번타자 출격…9일 삼성전 했어도 김도영이 4번이었다, 꽃범호는 15득점 기운 믿는다[MD대전]
대전=김진성 기자 2026. 4. 10. 17:31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이 2경기 연속 4번타자로 나간다. 3번타자 출전이 기본이지만, 최하위권에 처진 KIA로선 고정타순을 밀고 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KIA는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지명타자)~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헤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중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과 같은 라인업이다. KIA는 이날 삼성 왼손 선발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12점을 뽑아내며 15-5로 대승했다. 이범호 감독은 9일 삼성전이 취소되자 만약 취소되지 않았다면 김도영은 그대로 4번타자라고 했다.
그리고 이범호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전서 다시 같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날 한화 선발투수는 우완 윌켈 에르난데스. 던지는 손이 다르지만, 이범호 감독은 15점을 올린 라인업의 기운을 믿은 듯하다. 우타자들을 전진배치하고 좌타자들이 하위타선으로 내려갔다. 김도영은 그대로 4번타자다.

데일과 김호령의 컨디션이 좋고, 김선빈과 김도영도 페이스를 다시 올리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굳이 이 1~4번 타순을 재배치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시즌 초반 타순이 안정되지 않은 KIA지만 이날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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