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강우규·이종희, 수원시청 김지혁 조정 국가대표 선발

이영선 2026. 4. 10. 17: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10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시청 조정팀 소속 강우규(왼쪽)와 이종희./경기도조정협회 제공

용인시청 조정팀 소속 강우규와 이종희, 수원시청 조정팀 소속 김지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종희는 10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18초29를 기록하며 최윤성(한국체대·7분20초39)과 김선빈(강원도체육회·7분26초91)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종희는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종희는 11명이 참가해 2장의 태극마크 티켓을 두고 치열했던 경쟁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냈다.

또 남자부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강우규와 김지혁이 각각 7분38초65와 7분43초22를 기록, 5·6위를 마크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남자부 싱글스컬은 14명이 출전해 6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일부터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훈련에 돌입하며,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