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AI·휴머노이드 로봇·우주 로버 총출동..과학축제서 미래 기술 체험

임정우 기자 2026. 4. 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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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서 참여형 전시관 'KAIST Play World'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대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팀은 종이접기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전개형 달 탐사 로버 바퀴를 선보이며 유회준 인공지능(AI)반도체대학원 교수팀의 모바일 소셜 AI 에이전트 '브로카'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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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교수팀의 달 탐사를 위한 수납 전개형 로버. KAIST 제공

■ KAIST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서 참여형 전시관 'KAIST Play World'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대전 DCC(4월 17~19일)와 일산 킨텍스(4월 24~26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대전 전시에서는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 창업기업 유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17일 공개되고 19일에는 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오리걸음·문워크 등 고난도 동작을 시연한다. 이대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팀은 종이접기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전개형 달 탐사 로버 바퀴를 선보이며 유회준 인공지능(AI)반도체대학원 교수팀의 모바일 소셜 AI 에이전트 '브로카'도 체험할 수 있다. 경기 전시에서는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팀의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가 복잡한 지형에서의 고속 이동 기술을 선보이고 남택진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의 '미래추억 스튜디오'에서는 AI로 10년 후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구현해 미래의 자신과 대화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임정우 기자 jjw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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