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벤(Pink&Ven)', 롤링힐스 호텔과 협업

고문순 기자 2026. 4.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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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오리진(Studio Origin)이 자사의 캐릭터 IP인 '핑크와 벤(Pink&Ven)'을 활용한 봄 시즌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캐릭터 IP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호텔 로비에는 꽃 연출과 함께 호텔리어 콘셉트로 재해석된 '핑크와 벤' 입체 포토존이 마련되며, 야외 정원에는 대형 캐릭터 오브제와 빈백이 어우러진 피크닉존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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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오리진(Studio Origin)이 자사의 캐릭터 IP인 '핑크와 벤(Pink&Ven)'을 활용한 봄 시즌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캐릭터 IP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오리진


스튜디오 오리진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롤링힐스 호텔과 함께 체험형 시즌 프로모션 'Pink Rolling'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캐릭터 IP를 호텔 공간 전반에 적용해 콘텐츠, 공간, 상품을 결합한 복합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와 벤'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로 팬층을 확대해 온 캐릭터 IP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캐릭터의 배경을 '봄 피크닉' 콘셉트로 확장해,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시즌형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호텔 로비에는 꽃 연출과 함께 호텔리어 콘셉트로 재해석된 '핑크와 벤' 입체 포토존이 마련되며, 야외 정원에는 대형 캐릭터 오브제와 빈백이 어우러진 피크닉존이 조성된다. 방문객은 공간 곳곳에서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접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온라인에서는 디지털 캠페인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선보인 'Pink Rolling w.핑크와 벤' 객실 패키지는 캐릭터 봉제 인형과 파우치 등 굿즈를 포함해 구성된다. 숙박 경험과 캐릭터 상품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브랜드를 일상까지 이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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