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절친도 인정했다…"메시가 더 상대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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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마르셀루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신 리오넬 메시를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꼽았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아이콘 마르셀루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메시를 호날두보다 앞에 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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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마르셀루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신 리오넬 메시를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꼽았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아이콘 마르셀루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메시를 호날두보다 앞에 뒀다"라고 보도했다.
축구계엔 유명한 논쟁이 있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메시vs호날두'다. 메시와 호날두는 비슷한 시기에 전성기를 보냈다. 심지어 각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두 선수 중 누가 최고인지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매체는 "또 한 명의 거물이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라며 "마르셀루는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거의 10년 동안 팀 동료이자 가까운 친구로 지냈음에도 누가 경기장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문제를 일으켰는지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마르셀루는 자신의 커리어 동안 누가 더 어려운 상대였냐는 물음에 "메시가 더 상대하기 어려웠다. 지금도 여전하 그를 찾고 있는 것 같다"라며 "메시는 매우 비범했다. 메시는 경기장 모든 포지션을 아주 잘 이해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메시는 공을 가진 선수가 언제 오는지 안다. 그는 이미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빠져나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난 그가 정말로 매우 비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한편 마르셀루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과 월드컵 우승을 바꾸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실제로 마르셀루는 UCL에서 우승을 5번이나 경험했으나 월드컵에선 한 차례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정말 황당한 질문"이라며 "솔직하게 말하겠다. 바꾸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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