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남중, 9년만에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경기도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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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남중이 9년 만에 경기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남자 15세 이하부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핸드볼협회는 "지난 4일 의정부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도 대표 선발전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에서 부천남중이 하남 남한중을 23-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남중은 2017년 제46회 대회 이후 9년 만에 전국소년체전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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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핸드볼협회는 "지난 4일 의정부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도 대표 선발전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에서 부천남중이 하남 남한중을 23-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남중은 2017년 제46회 대회 이후 9년 만에 전국소년체전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주장으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부천남중 골키퍼 최원준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최원준은 "강력한 라이벌인 남한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자체로 매우 기쁘다"며 "특히 동료들이 수비를 잘 해준 덕분에 MVP까지 받게 됐는데, 동료들과 코치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 12세부에서는 하남 동부초가 출전권을 획득했고, 여 15세부와 여 12세부에서는 의정부여중과 의정부 가늠초가 나란히 도대표로 본선에 나선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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