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전재수 불기소'에 국회의원 뇌물죄 공소시효 폐지 법 대표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후보인 주진우 국회의원이 10일 '국회의원의 뇌물죄 공소시효 폐지 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뇌물은 국가·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혈세로 많은 세비를 받고, 민의를 대표한다는 이유로 온갖 특권을 누린다"며 "국회의원 뇌물죄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다. 국회의원 뇌물죄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후보인 주진우 국회의원이 10일 '국회의원의 뇌물죄 공소시효 폐지 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뇌물은 국가·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합수본이 '전재수 의원이 까르띠에와 현금을 받은 것 같으나, 총 3000만 원을 넘는 것은 입증되지 않는다'는 이상한 결론을 냈다"며 "이런 엉터리 짜 맞추기 수사 결과에 수긍할 국민이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주진우 캠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inews24/20260410170036510akos.jpg)
이어 "전재수 의원이 떳떳하다면 보좌진들이 북구갑 당협사무실 PC 5대를 초기화하고, 하드디스크 등 저장장치 3대를 밭에 버리고 부쉈을 리 없다"며 "힘없는 보좌진은 무슨 죄길래, 몸통인 전재수 의원 대신 재판을 받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혈세로 많은 세비를 받고, 민의를 대표한다는 이유로 온갖 특권을 누린다"며 "국회의원 뇌물죄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다. 국회의원 뇌물죄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교유착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과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온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장관에 대해 '공소권 없음'과 '혐의 없음'으로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합수본은 이날 전 전 장관의 명품시계와 현금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정치자금법 위반)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통일교측으로부터 자서전 구입 대금 명목으로 현금 1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통일교가 전 전 장관의 자서전을 구입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구체적인 청탁이 없었다며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48시간째 행방 묘연⋯李 대통령 "무사히 돌아오길"
- "6주째 바다 위서 오도 가도 못해"⋯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선원 2만명 '집단 패닉'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법인세만 124조" 전망 나와
- 가정집 침입해 반려견 산 채로 끌고간 60대 개장수⋯"집 주소 착각"
- 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서 떨어져 사망
- 한밤중 의정부 응급실 실려온 3살 아이 위중⋯경찰, 20대 부모 긴급체포
- 펄어비스 '붉은사막', 6월까지 업데이트 계획 공개
-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몸에 중금속·발암물질 쌓이게 하는 '외식 메뉴'는?
- "머스크도 '윤 어게인'?"⋯공유한 한국어 글에 국내 여론 '들썩'
- 삼성 메모리 유통 대만 슈프림, 1분기 매출 137%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