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초대" 추성훈, 폭우 속 방탄소년단 콘서트 직관[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6. 4.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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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첫날 공연을 직관했다.

추성훈은 10일 자신의 SNS에 "BTS 월드투어 시작 첫날, 정국 님께 초대받아 처음으로 콘서트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그의 지인 토미가 방탄소년단 대기실을 찾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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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탄소년단, 추성훈, 토미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첫날 공연을 직관했다.

추성훈은 10일 자신의 SNS에 "BTS 월드투어 시작 첫날, 정국 님께 초대받아 처음으로 콘서트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그의 지인 토미가 방탄소년단 대기실을 찾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추성훈을 가운데 두고 각자 손가락 브이(V)를 그리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은 공연에 대해 "폭우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아미가 함께 비를 맞으며 만들어낸 공연이었지만, 그 어떤 순간보다도 뜨겁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BTS, 정말 감동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했다. 오는 11~12일 같은 곳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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