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슈캐치] ‘韓 월드컵 출격 0명’ 심판 최악 굴욕, 실력∙신뢰 없는데 바라면 ‘도둑놈 심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이슈캐치.
월드컵에 출격하는 심판이 단 1명도 없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심판은 주심 52, 부심 88, 비디오 30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대한민국 심판은 단 1명도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지 못하는 최악의 대굴욕을 맛보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이슈캐치. 잘 잡았다는 의미의 나이스 캐치에서 영감을 얻은 영어 단어 nice, issue, catch의 변형 합성어다. '좋은 이슈를 포착했다'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주목받는 이슈를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골닷컴] 반진혁 기자 = 월드컵에 출격하는 심판이 단 1명도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심판진을 발표했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심판은 주심 52, 부심 88, 비디오 30명으로 구성됐다. 6개 대륙 연맹 전체와 50개 회원국 협회 출신으로 구성된 월드컵 역사상 가장 폭 넓은 라인업이다. 지난 대회보다 41명이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대한민국 심판은 단 1명도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지 못하는 최악의 대굴욕을 맛보게 됐다.
반면,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심판은 월드컵으로 향한다.
심지어 세계의 축제에 초대받지 못한 중국조차도 심판은 월드컵에 출격한다.
북중미 월드컵 심판 선발은 최근 몇 년 동안 FIFA는 물론 국제, 국내 대회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와 일관성이 고려됐다.
대한민국 심판은 지난 시즌 K리그에서 최악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심 논란으로 문진희 위원장이 국정 감사에 참석해 질타를 받았다.
지난 시즌 전남드래곤즈-천안시티FC 하나은행 K리그2 24라운드 경기에서 최악의 오심이 터졌다.
전남의 골이 오프사이드라는 석연치 않은 판정 속에 취소된 것이다.
중계 화면으로 봤을 때는 전혀 오프사이드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됐기에 궁금증이 증폭할 수밖에 없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장비 문제였다면서 오심을 인정하면서 질타를 받았다.
이외에 전북현대 코치였던 타노스와의 인종 차별 논란을 통해 뭇매를 맞았다.

K리그 심판 관리 주체인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심판 눈 뜨자!" 새 시즌을 앞둔 심판들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쇄신을 다짐했다.
특히, 지난 2월 심판 발전 정책 발표회를 통해 주요 판정 이슈가 발생하면 월요일에 즉시 설명하는 ‘먼데이 브리핑’ 개최를 약속했다.
이번 시즌 판정 이슈가 발생한 장면이 있음에도 브리핑을 진행할 정도의 통상 범위를 벗어난 상황은 없었다면서 감감무소식이다.
대한민국 심판은 결과적으로 최고의 무대인 월드컵 무대에 초대받지 못했다. 실력과 신뢰가 없는데 혜택을 바란다는 건 도둑놈 심보다.
사진=게티이미지, 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