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힘들었던 정체기 고백 “억지로 책 읽었다”(‘제이팍씨’)

강서정 2026. 4. 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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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신곡 'So Cute'를 만들게 된 과정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 '테토녀 여사친의 찐맛집에서 귀여움 대결한 썰 (ft.화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재범은 "화사 씨가 우기라는 프로듀서가 하이어뮤직 소속이었는데 우기랑 같이 작업하고 그 다음에 화사씨 한테 피처링을 의뢰해서 처음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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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정려원, 김나영, 신예은, 화사, 이재욱, 아일릿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가수 화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dreamer@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화사가 신곡 ‘So Cute’를 만들게 된 과정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 ‘테토녀 여사친의 찐맛집에서 귀여움 대결한 썰 (ft.화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재범은 “화사 씨가 우기라는 프로듀서가 하이어뮤직 소속이었는데 우기랑 같이 작업하고 그 다음에 화사씨 한테 피처링을 의뢰해서 처음 알게 됐다”고 했다. 

화사는 슬럼프에 대해 “이번 곡이 그거랑 좀 연관돼 있는 것 같다. 이번 곡이 ‘So Cute’다. 우리가 이 일을 하다 보면 정체기가 오지 않냐. 그럴 때면 ‘아내가 다시 지금 갈고 닦아야 하는 시기구나’ 이렇게 받아 들여지더라. 억지로 좀 채워넣어보자 그래서 책을 억지로 읽었다”고 했다. 

이어 “거기에 이제 ‘귀여움은 모든 걸 이긴다’라는 되게 유치하지만 귀여운 문구가 있었다. 어느 순간 내가 행동을 하는데 그 문구 하나가 나한테 에너지를 주더라. 귀엽게 생각하려고 하고 귀엽게 바라보려고 하고그 마음을 이제 이 곡에 담은 거다”고 설명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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