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올라사발, 마스터스 1R 2오버파 공동 40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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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가 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올라사발은 버디 2개·보기 2개·더블보기 1개, 2오버파 74타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이날도 평균 332야드를 날렸으나 12오버파로 무너졌다.
마스터스 역대 최고령 컷 통과 기록 보유자인 프레드 커플스(63세 6개월·2023년)는 이날 6오버파 78타 공동 73위로 출발이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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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사발은 버디 2개·보기 2개·더블보기 1개, 2오버파 74타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1994년과 1999년 두 차례 마스터스를 제패한 그는 1985년 이 대회 데뷔 이후 37번째 출전이다. 2번·3번 홀 연속 버디로 잠시 단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언더파가 됐을 때 '내가 마스터스 1등을 하고 있다니'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이날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같은 조 2004년생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와의 비교였다. 올라사발보다 40살 어린 포트기터는 PGA 투어 비거리 1위(324.8야드) 선수다. 이날도 평균 332야드를 날렸으나 12오버파로 무너졌다.

그린 적중률 28%에 그쳤던 올라사발은 14~16번 홀에서 4타를 잃으며 상위권 유지에 실패했다. 그는 "그게 오거스타"라고 말했고, 미국 골프채널은 "60야드 차이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고 전했다.
마스터스 역대 최고령 컷 통과 기록 보유자인 프레드 커플스(63세 6개월·2023년)는 이날 6오버파 78타 공동 73위로 출발이 불안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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