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키 의혹’에 168cm·52kg 인바디 공개…“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억울

김감미 기자 2026. 4.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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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배우 한가인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키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9일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한가인이 MZ유행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영상 (+악플 피드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콘텐츠 공개 이후 키가 168cm로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관련 댓글을 소개했다. 실제로 일부 누리꾼들은 “168cm가 아닌 것 같다”, “163~164cm 정도로 보인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의문을 제기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캡처.

이날 제작진은 지난 달 26일 공개된 ‘45세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매일 하는 12분 다이어트 루틴’ 영상을 게재한 뒤 “168cm로 안 보인다는 얘기가 많더라”며 댓글을 공개했다. 댓글에는 “168 아닌 것 같은데”, “163, 4로 보이는데”, “키 168 아님” 등 한가인의 키를 믿지 못하는 누리꾼들의 반응들이 있었다.

이에 한가인은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제작진 역시 “우리가 짧게 찍나? 실제로는 굉장히 큰데 저희도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화면에는 한가인의 인바디 검사 결과지가 등장했다. 결과지에는 키 168cm, 몸무게 약 52kg이 기재돼 있었으며, 근육량 등 세부 수치도 함께 확인됐다. 영상에는 “인바디 공개, 믿어주세요”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과거에도 자신의 체중에 대해 “평소 52kg 정도이며, 드라마 촬영 등으로 힘들 때는 50kg까지 빠지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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