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타율 0.600 3루수 내일(11일) 합류한다! 출전은 체크 후 결정…KT 포수 운영 변경 예정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천만다행이다. KT 위즈 허경민이 내일(11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KT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류현인(3루수)-오윤석(2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28일 LG 트윈스전은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4월 3일 삼성 라이온즈전은 6이닝 2실점으로 패했다.
지난 경기에서 빠졌던 안현민과 한승택이 모두 선발로 출전한다. 안현민은 손목 부기가 빠져 풀타임이 가능하다.

허경민은 지난 3월 31일 한화 이글스전 경기 도중 엄상백에게 헤드샷을 맞았다. 후유증으로 2군에 내려간 상태. 3경기에서 6안타 1홈런 2득점 4타점 타율 0.600 OPS 1.567을 기록 중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강철 감독은 "내일(11일) 합류할 것이다. 8일, 9일하고 오늘 낮에 라이브 배팅을 했다. 10일 정도라 굳이 2군 경기를 안 해도 된다고 한다"며 "선발도 가능하다. 내일 와서 체크 한 번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승택은 관리에 들어간다. 한승택은 8일 롯데 자이언츠전 옆구리 불편함으로 휴식을 취한 바 있다. KIA 타이거즈 시절부터 옆구리 부상이 많았다.
이강철 감독은 "방망이 치고 다 했다. 시합에 나간다"라면서 "관리를 해줘야 될 것 같다. 장성우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써야 될 것 같다. 한승택을 네 번 쓰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비시즌 고관절 수술을 받았던 강현우도 활용할 생각이 있다. 강현우는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 포수 라인이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면 강현우도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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