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칠곡·성주·고령 개발 구상"…경북서부권 성장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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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경북 칠곡, 성주, 고령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고 산업, 교통, 정주가 결합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고령은 대가야라는 독보적인 역사 자산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역사와 산업, 교통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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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163728687srhj.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경북 칠곡, 성주, 고령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고 산업, 교통, 정주가 결합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광역철도 정차 확대와 환승 체계 구축, 광역 도로망 확충, 주요 병목구간 개선 등을 제시했다.
성주 발전 공약으로는 참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동서 3축 고속도로 조기 완공 등 대구 생활권 완성, 가야산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 농식품 가공·물류 기업 집적화 등을 내놓았다.
고령은 대가야 역사 문화 수도이자 교통과 산업이 결합한 남부권 핵심 성장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고령은 대가야라는 독보적인 역사 자산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역사와 산업, 교통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는 대가야 역사 문화 수도 조성, 달빛내륙철도를 핵심 축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강화,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정주 복합도시 조성을 내놓았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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