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찰리 푸스 정규 4집 발매 & 딥 퍼플 내한

북미·유럽·영국 월드투어, 오는 4월 22일 시작
새 앨범에는 우타다 히카루가 피처링한 ‘Home’, 마이클 맥도날드와 케니 로긴스가 참여한 ‘Love In Exile’, 요트 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제프 골드블럼의 내레이션을 더한 ‘Until It Happens To You’ 등이 수록됐다. 찰리 푸스는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1970~80년대 클래식 레코드를 떠올리게 했다”고 밝히며, “이번 앨범은 가족과 사랑, 그리고 삶의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가장 솔직한 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고 강조한다.

공동 프로듀서 블러드팝(BloodPop)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사운드와 주제 확장에 도전한 찰리 푸스는 최근 ABC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코코 존스와 함께 90년대 R&B 감성을 담은 러브송 ‘Sideways’ 무대를 선보였다. 찰리 푸스는 4월 22일부터 샌디에이고 비에하스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Whatever’s Clever!’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4월 18일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서 개최
1968년 결성, 5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20여 장 이상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전 세계 누적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딥 퍼플은 특히 2024년 발표한 최신 앨범을 통해 현재까지도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는 등 현역 밴드로서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내한 무대에는 원년 멤버이자 드러머 이언 페이스(Ian Paice)를 비롯해 보컬 이언 길런(Ian Gillan), 베이시스트 로저 글로버(Roger Glover), 키보디스트 돈 에어리(Don Airey), 기타리스트 사이먼 맥브라이드(Simon McBride) 등 현재 라인업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이소영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워너뮤직코리아]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25호(26.04.14)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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