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 135만 명…국제선 증가세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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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의 올해 1분기 이용객이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주공항 이용객은 135만 7849명으로 전년 동기 94만 906명보다 44.3% 증가했다.
1분기 국제선 이용객은 65만 6302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1569명보다 67.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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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의 올해 1분기 이용객이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주공항 이용객은 135만 7849명으로 전년 동기 94만 906명보다 44.3% 증가했다.
월별 이용객별로 1월 48만 485명, 2월 43만 6833명, 지난달 44만 53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두 전년 대비 40%대 증가율을 보인 셈이다.
국제선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1분기 국제선 이용객은 65만 6302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1569명보다 67.6% 늘었다. 국내선 이용객도 70만 1547명으로 27.7% 증가했다.
다만 이달 이후 대외 변수에 따른 증가세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동 정세 영향으로 유류할증료와 환율이 상승하면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고, 일부 항공사의 노선 조정으로 운항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항공 수요 변화에 대응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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