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작년 매출 6천301억원 역대 최대…영업손실 축소

임성호 2026. 4. 10.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6천301억원을 기록해 2024년 대비 36.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는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동시에 영업손실 축소,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이 이뤄졌다"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신규 항공기 B737-8 도입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6천301억원을 기록해 2024년 대비 36.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2007년 이스타항공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손실은 207억원으로 전년(287억원 적자)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되며 단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72억원으로, 79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신규 항공기 5대를 도입해 중화권 노선과 인도네시아 마나도를 비롯해 부산발 일본, 동남아시아 등 노선에 취항하며 운항을 확대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스타항공은 총 3만3천600편을 운항해 632만9천790석을 공급했고, 여기에 570만5천493명이 탑승해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90.1%)을 기록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는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동시에 영업손실 축소,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이 이뤄졌다"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말했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