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이 패스하고 38살이 골 넣을 수도 있다…AC 밀란, 레반도프스키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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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AC 밀란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AC 밀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드리치를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만약 레반도프스키가 AC 밀란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다음 시즌 초반 41세가 되는 모드리치가 패스하고 38세가 된 레반도프스키가 득점하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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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AC 밀란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AC 밀란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AC 밀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드리치를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모드리치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한 경험이 있는 실력파 미드필더다. 다만 AC 밀란이 모드리치를 영입할 당시 그의 나이는 무려 39세였다.
모드리치의 나이로 인해 일각에선 그가 AC 밀란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 할 거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모드리치는 이번 시즌 33경기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의심의 시선을 실력으로 반박했다. 이번 시즌 AC 밀란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AC 밀란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다른 베테랑을 품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바르셀로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매체는 "AC 밀란은 레반도프스키 측근들과 논의를 심화했다. 그를 데려오고자 하는 강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표현했다"라면서도 "재정적으로 복잡하다. AC 밀란이 상당한 급여 삭감을 제안했다. 연봉 700만 유로(약 121억 원)를 내밀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적은 레반도프스키의 개인적인 의지, 즉 유럽 최고 수준에서 계속 경쟁하길 원하는지에 대해 크게 달려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계약이 만료되면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자신의 선택지를 저울질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만약 레반도프스키가 AC 밀란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다음 시즌 초반 41세가 되는 모드리치가 패스하고 38세가 된 레반도프스키가 득점하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도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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