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앞세운 다이닝브랜즈그룹, 지난해 매출 614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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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5127억 원) 대비 19.9% 증가한 6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본사는 원재료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며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38.8%)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64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6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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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5127억 원) 대비 19.9% 증가한 6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 성장은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흥행이 견인했다. ‘콰삭킹’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 개를 기록하며 ‘뿌링클’과 함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고, ‘스윗칠리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
신메뉴 인기는 가맹점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본사는 원재료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며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38.8%)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해바라기유와 신선육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공급가 인상을 최소화하며 원가 부담을 본사가 일부 흡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은 164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68%포인트 상승했다. 물류센터와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 공급 구조 내재화, 통합 구매 체계, 낮은 판관비 구조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대외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가맹점 실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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