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 이민형, “300승에 만족할 수 없어, 누구나 인정하는 기록 세우고 싶어”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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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롤드컵 LCK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누구보다 치열한 데뷔 초를 거쳐 100승, 200승의 족적을 남겼던 그가 드디어 300승 고지를 밟았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지난 8일 디플러스 기아(DK)와의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 2세트 LCK 통산 300승을 달성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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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20년 롤드컵 LCK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누구보다 치열한 데뷔 초를 거쳐 100승, 200승의 족적을 남겼던 그가 드디어 300승 고지를 밟았다. LCK 통산 22번째, 원딜로는 7번째는 300승 달성이었다.
대기록 수립에 성공한 ‘구마유시’ 이민형은 지난 5년을 돌아보면서 향후 5년 이상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돌아봤을 때는 300승을 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싶지 않다”라고 의욕을 밝혔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지난 8일 디플러스 기아(DK)와의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 2세트 LCK 통산 300승을 달성의 기록을 세웠다. 이날 이민형은 애쉬와 코르키로 한화생명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OSEN을 만난 ‘구마유시’ 이민형은 “DK와 경기를 화끈하게 보는 맛 있게 이긴 것 같아 만족스럽다. 물론 아쉬운 점이 있지만, 우리 팀의 고점과 강점을 잘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을 잘 보완하면 우리 팀이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먼저 승리 소감을 전했다.
팀 합을 높이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이민형은 “내부적으로 서로 이야기를 많이 주고받으면서 맞춰가고 조율하고 있다. LCK컵 끝나고 나서 그 속도가 빨라졌다. 시간이 갈 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기대하고 있다”고 한화생명의 숨겨진 잠재력까지 끌어내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달성한 300번째 승리와 관련해 “워낙 그동안 경기들을 많이 했다. 300승이 전체 기록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다. 앞으로 더 계속 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 높은 기록을 세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민형은 “마음속으로 세워둔 장기적인 목표가 있지만, 현재에 집중하면서 우선 MSI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목표를 차근차근 이루어 가면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앞으로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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