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 개그맨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 됐다…임기 3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로 서승만(62)씨를 임명했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 신임 대표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 출신이다.
서 신임 대표는 지난 1989년 제3회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하며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공연 연출과 극장 운영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임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문화체육관광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k/20260410153604581qojl.jpg)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 신임 대표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 출신이다.
서 신임 대표는 지난 1989년 제3회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하며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공연 연출과 극장 운영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국민대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행정학 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그는 극단 상상나눔 대표와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비롯해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연출작으로는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 ‘뺑파전’과 뮤지컬 ‘노노이야기’, ‘터널’ 등이 있다.
그는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이후 이른바 ‘친명(친이재명)’ 성향 유튜버로 활동해온 이력도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대표가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통령 만난 민주노총···“AI로 발생한 기업 초과이익 환수해야” 주장 - 매일경제
- “돈 포기하고 귀국하겠다” 절규…호르무즈 고립 선원 2만명, 임계점 도달 - 매일경제
- “토하고 설사했다”…‘천원의 아침밥’ 도시락 먹은 대학생 20명, 식중독 의심 - 매일경제
- “실손보험 5세대로 바꾸라고?”…사실과 다른 강제전환 권유에 혼란 - 매일경제
- “서울 집값 잡히는 줄 알았는데, 왜 이리 뜨거워?”...강북 아파트 11억 돌파 - 매일경제
- [속보] 여야,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추경안 유지 합의 - 매일경제
- “생애 첫 집이 지옥이었다”...대학생·신입생 52억 털어간 전세사기 일당 - 매일경제
- 요즘 오너 3세들이 열공하는 분야는…대기업들 바이오 영토 확장 러시 - 매일경제
- 이 대통령 “전시 살해, 유대인 학살과 다를 바 없어…국제 인도법 준수돼야” - 매일경제
- ‘홍명보는 얼굴마담’ 인터뷰 논란…진짜 문제는 ‘전술 노출’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