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내란 동조 의혹’, 2차 특검에 고발...공무원들 참고인 조사

김아연 2026. 4. 10.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내란 등과 관련해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검이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내란 방조 등의 의혹으로 김관영 지사가 고발됨에 따라, 당시 간부회의에 참석했던 공무원들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내란 등과 관련해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검이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내란 방조 등의 의혹으로 김관영 지사가 고발됨에 따라, 당시 간부회의에 참석했던 공무원들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한편 김관영 지사는 오늘(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 부분은 좀 화나는 일"이라며, "죄 없는 직원들이 특검까지 갔다오면서 업무에 지장을 받고 도의 명예가 실추되고 이 원인을 누가 다 제공했냐"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고발된 데 대해서도 "계엄을 어떻게든지 막아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는데 동조라고 이야기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무혐의를 확신한다, 나중에 결과를 보자"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