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은퇴를 안 했어? '왕년 일본 축구 간판' 혼다, 40살인데 싱가포르 팀 입단…"리그 우승 이루고 싶어"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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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혼다 케이스케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주롱은 10일(한국시간) "혼다가 2026-27시즌부터 팀에 합류한다"하며 "이번 계약은 단순히 한 선수와 계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구단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싱가포르 축구 전체에 발전을 기여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라고 발표했다.
혼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혼다는 싱가포르 주롱에서 다시 축구화를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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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혼다 케이스케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주롱은 10일(한국시간) "혼다가 2026-27시즌부터 팀에 합류한다"하며 "이번 계약은 단순히 한 선수와 계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구단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싱가포르 축구 전체에 발전을 기여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라고 발표했다.
혼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2004년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네덜란드 펜로를 거쳤다. 2009년 러시아 CSKA 모스크바에 합류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2014년엔 이탈리아 AC 밀란으로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혼다는 멕시코 파추카, 호주 멜버른 빅토리, 네덜란드 피테서, 브라질 보타포구, 아제르바이잔 네프트치, 리투아니아 수두바, 부탄 파로 등 전 세계를 돌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파로를 마지막으로 최근까지 소속팀이 없었다.
혼다는 싱가포르 주롱에서 다시 축구화를 신는다. 그는 "주롱에서 뛰게 됐다. 올해 40세가 됐다. 여러 나라 리그에서 득점 기네스 기록 등 여러 가지 도전이 걸려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하지만 이 구단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건 리그 우승이다. 강한 상대가 있어서 상당히 어렵겠지만 반드시 이루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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