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찾은 안규백 "자주국방은 연구원 손끝서 시작"

손하늘 sonar@mbc.co.kr 2026. 4. 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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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국방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연구원들은 국방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안 장관은 "연구를 마음껏 수행하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연구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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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방과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연구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2026.4.10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국방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육군의 K9 자주포, 공군의 KF-21 전투기, 해군의 잠수함 등 'K-무기체계'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우리의 기술력은 국과연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현신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청년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도전정신이 미래국방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연구원들은 국방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안 장관은 "연구를 마음껏 수행하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연구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6.4.10 [국방부 제공]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424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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