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군대 후임→전 매니저가 인증한 인성‥‘핑계고’에 박제된 미담

이하나 2026. 4. 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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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최근 유재석이 진행하는 '핑계고'에 출연한 가운데, 댓글을 통해 변우석의 인성을 칭찬하는 미담이 이어졌다.

변우석은 지난 4월 4일 '뜬뜬' 채널에 공개된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선재 업고 튀어' 보조 출연자와 변우석과 광고를 촬영했다는 배우들도 변우석이 한 사람씩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해주는가 하면, 촬영이 먼저 끝나도 가지 않고 사진을 찍자는 약속을 지켜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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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뉴스엔DB
변우석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변우석이 최근 유재석이 진행하는 ‘핑계고’에 출연한 가운데, 댓글을 통해 변우석의 인성을 칭찬하는 미담이 이어졌다.

변우석은 지난 4월 4일 ‘뜬뜬’ 채널에 공개된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 출연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차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 변우석은 작품 이야기와 유재석과 함께 촬영했던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후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공개 후 변우석과 과거 인연을 맺었던 누리꾼들의 댓글도 주목을 받았다. 과거 변우석의 현장 매니저였다고 밝힌 누리꾼은 “그때 당시엔 변우석 배우도 뜨기 전이었고 저는 매니저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이라 일정 끝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저보고 ‘형도 잘되고 나중에 잘 돼서 만나자’고 덕담해주고 너무 착한 배우였는데 잘 돼서 너무 기쁘고 좋네요”라고 변우석의 인성을 증언했다.

이어 이 누리꾼은 “우석아 비록 나는 망해서 잘 돼서 만나잔 약속은 못 지킬 것 같지만 네가 잘돼서 너무 기쁘다. 더 더 잘 돼서 대한민국의 좋은 배우가 되길 응원할게! 파이팅이다”라고 응원했다.

변우석의 군대 후임이라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은 “당시 일병이었고 형이 병장이셨는데, 형 전역하는 날 2층 샤워실에서 힘들어하는 저한테 소대는 달랐지만 해 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너 열심히 하는거 다 아니깐 금방 괜찮아질 거야 힘내 형 간다’라고 해주셨던 말이 군 생활 내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성도 좋았던 변우석 배우님이 전역 이후에도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군 복무 시절 변우석에게 고마웠던 사연을 전했다.

변우석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변우석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인기를 얻은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변우석의 후임이었다는 누리꾼이 “같은 부대 선임이었는데 착했다. 안 좋은 소문 같은 것도 없었고, 맨날 생활관 벽에 등 대고 자세 교정하고 있다는 말밖에 못 들어봤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외에도 ‘선재 업고 튀어’ 보조 출연자와 변우석과 광고를 촬영했다는 배우들도 변우석이 한 사람씩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해주는가 하면, 촬영이 먼저 끝나도 가지 않고 사진을 찍자는 약속을 지켜줬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연말에는 소속사 직원들과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에게 휴대폰, 태블릿 PC를 선물했으며, 지난 1월에도 직원과 스태프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등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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