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과학연구소 방문…"자주국방 미래,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옥승욱 기자 2026. 4. 10.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를 방문해 국방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장관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무기체계의 기술력은 국과연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과연 찾아 연구원들 격려하고 소통
"불필요한 제도장벽 낮추고 안정적 연구 여건 보장" 약속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를 방문해 국방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안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은 육군의 K-9 자주포, 공군의 KF-21 전투기, 해군의 호위함과 잠수함을 중심으로 K-무기체계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 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를 넘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여러분의 생각을 직접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원들은 대한민국이 기술선도국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제시했다. 또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함께 현장의 고민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효창 연구원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국과연이 더 다양한 연구개발을 시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천궁-II 개발에 기여한 공적으로 장관 표창을 받은 강경태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국방과학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 장관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무기체계의 기술력은 국과연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도전정신이 미래 국방의 핵심동력"이라며 "연구원들이 원하는 연구를 마음껏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