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푸드테크 기업 쏘이마루 춘천 유치…42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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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 푸드테크 기업이 강원 춘천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쏘이마루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의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한다.
총 42억5천만원을 투자해 4천768㎡ 부지에 2천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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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 푸드테크 기업이 강원 춘천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쏘이마루 본사·공장 이전 투자 협약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151150428elyh.jpg)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쏘이마루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인 쏘이마루는 두부 및 유사 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지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의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한다.
총 42억5천만원을 투자해 4천768㎡ 부지에 2천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인력도 16명에서 32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 중 16명은 신규 고용이다.
이번 투자는 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사업'과 맞닿아 있고,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진태 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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