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인턴십’으로 해외 우수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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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가 글로벌 교육기관 CIEE 서울(센터장 정윤구)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인재와 국내 스타트업을 잇는 '글로벌 인턴십'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우수한 해외 인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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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가 글로벌 교육기관 CIEE 서울(센터장 정윤구)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인재와 국내 스타트업을 잇는 ‘글로벌 인턴십’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기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11년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해 왔으며, 최근 글로벌 협력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또한 CIEE 서울은 80년 역사의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세계 40여 개국 400여 개 대학에 학점 인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기업의 수요에 맞춘 해외 인재 매칭 지원을 본격화하며, 특히 오는 6월 방한하는 미국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공학 인재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 스타트업 및 기관 연계 인턴십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 인재의 한국 기업 경험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CIEE 서울 정윤구 센터장도 “한국 기업에 대한 해외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에서 의미 있는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글로벌 인바운드 활성화 공로로 서울시 표창을 받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와 스타트업 간의 연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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