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로 코첼라 출격… "또 다른 시작 알리는 상징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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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그룹 빅뱅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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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등 히트곡 구성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그룹 빅뱅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SNS를 통해 'BANG BANG BANG'(뱅뱅뱅),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 무대가 깜짝 예고된 가운데 이를 포함한 다수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이어온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질 빅뱅의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귀환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은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앞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3월 공식 채널을 통해 2026년 계획을 발표하며 빅뱅의 20주년 컴백을 공식화했다. 그는 "YG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 그룹"이라며 "빅뱅 공연 개최에 합의했으며 글로벌 투어가 시작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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