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첫날 하필 폭우…방탄소년단, RM 이어 뷔도 입 열었다

정다연 2026. 4.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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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고양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랫동안 진심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그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저희 열심히 할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잊지 말라"며 "그 안에서 마음껏 행복만 가져가 달라. 이번 콘서트로 잊지 못할 순간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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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월드투어 포문을 열었다 / 사진=뷔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고양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랫동안 진심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그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저희 열심히 할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곱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팬들과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뷔는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잊지 말라"며 "그 안에서 마음껏 행복만 가져가 달라. 이번 콘서트로 잊지 못할 순간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월드투어 포문을 열었다 / 사진=뷔 SNS


이날 방탄소년단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BTS WORLD TOUR 'ARIRANG''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투어에는 360도 무대가 도입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에는 폭우가 내려 모든 관객들이 우비를 착용한 채 콘서트를 관람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로 총 85회에 달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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