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지난해 매출 3795억원…"역대 최대 실적"

이윤경 2026. 4. 10.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2025년 합산 기준 매출 3795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크림은 자체 자료를 통해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4% 상승한 2025억원,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는 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59% 증가했다.

연결 자회사인 일본 소다(SODA) 매출도 1904억원을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적자 9% 소폭 개선

크림은 자체 자료를 통해 2025년 합산 기준 매출이 3795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림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2025년 합산 기준 매출 3795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크림은 자체 자료를 통해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4% 상승한 2025억원,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는 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5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줄어들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제외한 유동 비율은 135%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였다.

크림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하면서 2024년 전체 거래액의 약 절반 수준이던 스니커즈 비중이 지난해 37%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테크 뿐 아니라 의류, 럭셔리, 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서도 거래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자회사인 일본 소다(SODA) 매출도 1904억원을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비 거래액은 온라인 218%, 오프라인 194% 증가했다.

크림은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플랫폼 네트워크를 기반 동남아시아 통합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김창욱 크림 대표는 "탄탄한 IP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bsom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