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3연승 무패 행진… 스페인 핸드볼 아소발리그 우승까지 단 1승 남아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2026. 4. 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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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바르셀로나(Barça)가 리그 23연승을 질주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스페인 푸엔테 헤닐의 Pabellón Municipal Alcalde Miguel Salas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푸엔테 헤닐(Ángel Ximénez Puente Genil)을 38-23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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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바르셀로나(Barça)가 리그 23연승을 질주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스페인 푸엔테 헤닐의 Pabellón Municipal Alcalde Miguel Salas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푸엔테 헤닐(Ángel Ximénez Puente Genil)을 38-2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3전 전승(승점 46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 확정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반면 패배한 푸엔테 헤닐은 6승 1무 16패(승점 13점)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바르셀로나와 푸엔테 헤닐 경기 모습, 사진 출처=바르셀로나
경기 초반 푸엔테 헤닐이 기세를 올리며 맞섰으나,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안 바루페트(Ian Barrufet)와 도멘 마쿠츠(Domen Makuc)를 앞세운 빠른 역습이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골키퍼 빅토르 할그림손(Viktor Hallgrímsson)이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뒷문을 잠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을 20-9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바르셀로나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카를로스 오르테가(Carlos Ortega) 감독이 이끄는 공격진은 매서운 폭풍을 몰아쳤고, 수비에서도 빈틈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후반에는 디카 멤(Dika Mem)이 고비마다 고난도의 득점을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골문에서는 젊은 수문장 미하일로 사리치(Mihajlo Sarić)가 9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뒷받침했다.

바르셀로나는 이안 바루페트가 6골, 디카 멤과 예히야 엘데라(Yehia Elderaa), 다니엘 페르난데스(Daniel Fernández)가 5골씩, 조나단 칼스보가드(Jonathan Carlsbogård)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미하일로 사리치(Mihajlo Sarić) 골키퍼가 9세이브, 빅토르 할그림손(Viktor Hallgrímsson)이 7세이브로 16세이브를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푸엔테 헤닐은 클라우디오 라모스(Claudio Ramos)가 5골, 루카스 아지엔(Lucas Azien)이 4골, 마리오 도라도(Mario Dorado)와 파블로 이노호사(Pablo Hinojosa)가 3골씩 넣으며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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