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투자증권, 역대급 실적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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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분기 역대급 실적 기대감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브로커리지와 운용 부문 실적 개선에 더해 고배당 매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다.
미래에셋증권 정태준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와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이 이어지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높은 배당 매력까지 더해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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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특징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8-MxRVZOo/20260410145017661nhyc.png)
NH투자증권이 1분기 역대급 실적 기대감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브로커리지와 운용 부문 실적 개선에 더해 고배당 매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1% 오른 3만4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견조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실적 성장과 배당 매력 확대를 반영한 조정이다.
◆1분기 순이익 급증 전망…"브로커리지·운용 동반 성장"
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다. 미래에셋증권은 NH투자증권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3%, 전분기 대비 46.4% 증가한 4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브로커리지 부문과 운용 부문의 동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거래대금 증가와 신용공여 잔고 확대에 따라 위탁매매 수익이 증가하고, 금리 하락 환경에서 운용 수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IB 부문 역시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딜 환경이 점차 개선되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배당수익률 5.5% 기대…"주주환원 매력 확대"
배당 매력도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증권가는 NH투자증권의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을 약 5.5% 수준으로 제시하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과거 40%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해 온 만큼 향후에도 높은 배당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배당성향이 40%를 상회하는 흐름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정태준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와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이 이어지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높은 배당 매력까지 더해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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