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태권도 유망주 4명 경기도 대표 선발…소년체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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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태권도 유망주인 초·중등부 학생 4명이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안산시체육회에 따르면 7일부터 8일까지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안산 지역 내 초·중등부 선수 4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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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태권도 유망주인 초·중등부 학생 4명이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안산시체육회에 따르면 7일부터 8일까지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안산 지역 내 초·중등부 선수 4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선수는 ▲이도은(성안중, 여중부 -58㎏급) ▲조유진(열정태권도, 여초부 -46㎏급) ▲이혜진(안산힘찬태권도, 여초부 -50㎏급) ▲김수연(안산힘찬태권도, 여초부 -54㎏급)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수백여 명의 경쟁자를 상대로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안산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학교 운동부뿐 아니라 지역 태권도장 소속 선수들이 고르게 선발되면서 안산시 체육 교육 기반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다음 달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전국 시·도 대표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은 “안산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년체전 본선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수 안산시태권도회장도 “안산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예방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통해 최고의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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