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결승전 리턴 매치’ 베네수엘라가 또 미국을 이겼다 ‘이로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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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선발투수가 리턴 매치를 가졌다.
이날 애리조나와 뉴욕 메츠는 각각 왼손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오른손 놀란 매클레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결국 애리조나는 로드리게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경기 막판 공격 집중력을 보여준 타선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로드리게스는 시즌 3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50 탈삼진 1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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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선발투수가 리턴 매치를 가졌다. 이번에도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꺾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뉴욕 메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옥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3연전 중 마지막 3차전을 가졌다.
이날 애리조나와 뉴욕 메츠는 각각 왼손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오른손 놀란 매클레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026 WBC와 같은 선발 매치업.
당시 로드리게스와 매클레인은 각각 베네수엘라와 미국의 선발투수로 나섰다. 당시 결과는 로드리게스 4 1/3이닝 무실점과 매클레인 4 2/3이닝 2실점.
두 투수 모두 승리와 패전 없이 노 디시전. 하지만 경기 내용에서 로드리게스가 우위를 점했고, 우승 역시 베네수엘라에 돌아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WBC와 달리 승패가 확실하게 나뉘었다. 우선 로드리게스는 6이닝 동안 102개의 공(스트라이크 65개)을 던지며,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매클레인 역시 6 1/3이닝 동안 100개의 공(스트라이크 64개)을 던지며, 3피안타 2실점과 8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보다 1점을 더 내줬다.
뉴욕 메츠가 5회까지 1-0으로 앞서며 팽팽하던 경기는 7회와 8회 애리조나의 대량 득점으로 승부가 갈렸다. 애리조나는 7회 4득점, 8회 3득점했다.
애리조나는 6회까지 무실점하던 매클레인을 7회 공략했고, 무사 1, 2루 찬스에서 마운드에 오른 루크 위버를 두들겨 4득점했다. 이에 매클레인이 2실점.
결국 애리조나는 로드리게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경기 막판 공격 집중력을 보여준 타선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로드레게스 승리, 매클레인 패전.
애리조나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가브리엘 모레노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알렉 토마스는 1타점 내야땅볼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승리를 거둔 로드리게스는 시즌 3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50 탈삼진 11개를 기록했다. 쾌조의 출발이다.
비록 패전을 안았으나, 매클레인 역시 시즌 3경기에서 16 2/3이닝을 던지며, 1승 1패와 평균자책점 2.70 탈삼진 20개로 미래를 기대케 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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