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도 더 늦으면 후회…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2차’ 14일 1순위 청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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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건축비의 연이은 인상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분양가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4일(화)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2차'에 분상제 '막차'를 잡으려는 수요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상제 단지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지난 3월 기준 ㎡당 222만원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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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건축비의 연이은 인상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분양가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4일(화)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2차’에 분상제 ‘막차’를 잡으려는 수요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상제 단지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지난 3월 기준 ㎡당 222만원으로 상승했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단 한 차례도 하락 없이 9회 연속 오른 것으로, 4년 만에 20%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기본형 건축비가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분상제 단지의 분양가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단지 ‘과천 푸르지오벨라르테(2020년)’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2,372만원으로 공급됐다. 반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단지인 ‘과천 디에트르퍼스티지(2024년)’는 약 3,335만원으로 공급돼 3년 만에 약 40%가 올랐다. 전용 84㎡ 한 채로 따지면 약 3.3억원이 오른 것으로 1년에 1억원 이상 상승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분상제 단지의 분양가 상승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자재값, 인건비 등의 꾸준한 상승으로 건축비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분상제 적용 단지는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기본형 건축비가 오랜 기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추후에는 분상제 단지의 가격조차 부담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수요자들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을 인지하고 있어 더 늦기 전에 분상제 단지를 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 김포에는 총 9개 단지가 신규 분양했는데 분상제가 적용되는 풍무역세권의 단지 3곳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조기에 완판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반면 분상제 미적용 단지들은 1배수도 채우지 못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다.
14일(화)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상제 적용 단지로서 풍무역세권의 흥행을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용 84㎡ 분양가는 6억원 중반~7억원 초반대에 책정됐다. 지난해 분양해 완판한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다. 또한 일반 아파트로서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대형 타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용 105㎡는 7억원 중반~8억원 초반대 수준에 공급된다.
서울 구축의 전셋값 수준으로 가까운 택지지구의 더 넓은 신축 단지를 선택할 수 있는 셈이어서 서울 수요의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견본주택에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서울 마곡, 강서, 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 부천 등 여러 지역의 광역 수요 방문까지 이어졌다.
단지는 사우역 역세권과 풍무역도보권 입지에 위치하며, 풍무역세권은 물론 사우동의 인프라까지 누리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자랑한다. 사우초, 사우고를 도보 통학할 수 있고 김포 최대 규모 학원가부터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서울 접근성까지 크게 강화될 전망이어서 더 많은 기대를 모은다.
설계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통풍,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모든 세대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로 수납을 강화했다.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추가되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기호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고 벽체 및 드레스룸, 욕실 등의 옵션 상품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박영서 기자 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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