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과거 도둑 들어 귀금속 싹쓸이…집 한 채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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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과거 절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은 9일 유튜브 채널에 '링링언니, 금 도둑맞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과거 아파트에 거주할 당시 절도 피해를 당했다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이 전화 와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1980년대 후반 단독주택에 거주할 때도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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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과거 절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은 9일 유튜브 채널에 ‘링링언니, 금 도둑맞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과거 아파트에 거주할 당시 절도 피해를 당했다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이 전화 와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다이아 2캐럿이 2000만 원이 넘을 때다. 많이 아껴서 그거 하나 샀는데 하필 그날 하루 빼놨다. 그걸 다 가져갔다”며 “집에 있는 걸 다 뒤져갔다. (현재 가지고 있는) 이 반지만 굴러 떨어져 있어서 살았다. 집 한 채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영옥은 1980년대 후반 단독주택에 거주할 때도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드라마를 찍으러 지방 촬영에 갔다. 대낮에 비가 쏟아지는데 누가 냉장고를 고치러 왔다더라. 딸이 냉장고 고장난 거 없다고 끊었는데 또 왔다더라”며 “내가 없다는 걸 알고 온 거다. 2층 욕실 창문을 사다리를 놓고 들어왔는데 거기 들어오려는 시간을 벌려고 계속 밑에서 시간을 끈 것”이라고 절도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그때도 목걸이를 주렁주렁 걸어놨다. 딸이 목욕을 하고 ‘엄마 목걸이 써야지’ 했는데 문이 잠겨있었다더라. 내 방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갔다. 그때 금이 많았다. 그해 1년 내내 촬영한 드라마 출연료보다 더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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