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 '2위' 보스턴 잡고 4연승…2게임 차로 추격

김진엽 기자 2026. 4. 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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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누르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2-10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뉴욕은 52승28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이어갔다.

뉴욕에선 제일런 브런슨이 25점 10도움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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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 팀 내 최다점 26점
[뉴욕=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조쉬 하트. 2026.04.0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누르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2-10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뉴욕은 52승28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이어갔다.

패배한 '2위' 보스턴(54승28패)와의 간격을 2게임 차로 줄이는 데도 성공했다.

뉴욕에선 제일런 브런슨이 25점 10도움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칼 앤서니 타운스 역시 16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조쉬 하트는 팀 내 최다 점수인 26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보스턴에서는 제이슨 테이텀이 24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경기는 시소게임으로 펼쳐졌다.

원정팀이 앞서면 홈팀이 추격하는 흐름이었다.

보스턴은 1쿼터에 3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뉴욕은 전반 종료 시점에 1점 차로 역전했다.

3쿼터에 다시 보스턴이 2점 차로 앞섰다.

다만 연속성이 떨어졌다.

흐름을 되찾은 뉴욕이 동점을 넘어 점수 차를 조금씩 벌리는 데 성공했다.

하트는 경기 종료 1분51초 전 2점슛을 성공시키며 105-104로 역전했다.

이후 브런슨이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키면서 차이를 더 벌렸고, 4쿼터 종료 43초 전에는 하트가 3점슛으로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종료 15초 전 하트가 또 한 번 3점슛에 성공, 경기는 홈 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NBA 10일 전적

▲시카고 119-108 워싱턴
▲토론토 128-114 마이애미
▲인디애나 123-94 브루클린
▲뉴욕 112-106 보스턴
▲휴스턴 113-102 필라델피아
▲LA레이커스 119-103 골든스테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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