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시세차익 ‘과천 디에트르’ 6가구 줍줍 예고...“과천시민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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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당첨 시 약 1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줍줍' 물량이 풀린다.
과천시는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 6가구에 대해 1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재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급 세대는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해당되며, 최초 계약자가 선택했던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주방 특화 등 추가 선택 품목(옵션)을 그대로 승계하는 조건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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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당첨 시 약 1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줍줍’ 물량이 풀린다.
과천시는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 6가구에 대해 1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재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전용면적 59㎡ 타입으로 일반공급 5가구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가구가 대상이다. 가장 큰 매력은 분양가가 2024년 7월 최초 공급 당시 가격인 7억 8,525만 원~8억 7,035만 원 그대로 책정됐다는 점이다. 인근 단지의 동일 면적 실거래가가 18억~19억 원대를 웃도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10억 로또’인 셈이다.
이 단지는 2024년 분양 당시에도 청약 만점 통장이 2건이나 나올 만큼 선호도가 높았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도보권 학군 등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과천 지정타 내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다. 당시 높은 기대감 속에 발생했던 부정 청약 등 공급 질서 교란 행위를 엄단한 결과 이번 재공급 물량이 마련됐다.
다만 청약 조건과 규제는 매우 까다롭다. 이번 재공급 세대는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해당되며, 최초 계약자가 선택했던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주방 특화 등 추가 선택 품목(옵션)을 그대로 승계하는 조건으로 공급된다.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거주의무기간 5년,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일반공급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정진명 기자 jeans20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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