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인력 들어오고 조직 내 부서 간 유입 이어지고…아워홈 인력 흐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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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워홈 홍보실 내부에서 그룹 계열사 출신 인력의 합류와 조직 내 다른 부서에서의 인력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며 인력 흐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 달 사이 계열사 출신 인력 합류와 함께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이어지면서 내부 인력 구조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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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 인력 흐름 변화 속 계열사 인력 활용 확대 관측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출처=아워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8-MxRVZOo/20260410142112759isbe.jpg)
최근 아워홈 홍보실 내부에서 그룹 계열사 출신 인력의 합류와 조직 내 다른 부서에서의 인력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며 인력 흐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 달 사이 계열사 출신 인력 합류와 함께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이어지면서 내부 인력 구조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 곳곳 인력 유입 포착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갤러리아 출신 인력이 아워홈 홍보실에 새롭게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책임 직급 일부 인력 역시 회사 내 다른 부서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안팎에서는 이러한 인력 흐름이 특정 조직 단위의 변화라기보다 조직 전반에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계열사 출신 인력의 합류와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업무 경험과 조직 운영 방식이 일부 교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계열사 인력 교류 확대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계열사 간 인력 교류 확대 흐름과 맞물린 현상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통·식품 등 연관 산업군에서는 사업 간 연계성이 높은 만큼 계열사 간 인력 교류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계열사 간 인력 이동을 통해 축적된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제공된 아워홈 운영 구내식당 모습. [출처=아워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8-MxRVZOo/20260410142114046etnq.jpg)
◆조직 운영 유연성 확대
아워홈 내부에서도 이 같은 인력 흐름이 이어지면서 조직 운영 방식 역시 점차 유연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이어지면서 업무 경험의 공유 범위가 확대되고 조직 간 협업 구조도 자연스럽게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 조직에서는 계열사 간 인력 교류와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활용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식품·유통업계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력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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