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인력 들어오고 조직 내 부서 간 유입 이어지고…아워홈 인력 흐름 변화

전제형 기자 2026. 4. 10.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아워홈 홍보실 내부에서 그룹 계열사 출신 인력의 합류와 조직 내 다른 부서에서의 인력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며 인력 흐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 달 사이 계열사 출신 인력 합류와 함께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이어지면서 내부 인력 구조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계열사 출신 인력 유입·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 동시에
식품·유통업계 인력 흐름 변화 속 계열사 인력 활용 확대 관측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출처=아워홈]

최근 아워홈 홍보실 내부에서 그룹 계열사 출신 인력의 합류와 조직 내 다른 부서에서의 인력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며 인력 흐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 달 사이 계열사 출신 인력 합류와 함께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이어지면서 내부 인력 구조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 곳곳 인력 유입 포착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갤러리아 출신 인력이 아워홈 홍보실에 새롭게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책임 직급 일부 인력 역시 회사 내 다른 부서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안팎에서는 이러한 인력 흐름이 특정 조직 단위의 변화라기보다 조직 전반에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계열사 출신 인력의 합류와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업무 경험과 조직 운영 방식이 일부 교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계열사 인력 교류 확대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계열사 간 인력 교류 확대 흐름과 맞물린 현상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통·식품 등 연관 산업군에서는 사업 간 연계성이 높은 만큼 계열사 간 인력 교류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계열사 간 인력 이동을 통해 축적된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일부 기업에서는 특정 사업 부문에서 축적된 경험을 다른 조직으로 확산하거나 신규 사업 영역에서 필요한 운영 경험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 간 인력 교류를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제공된 아워홈 운영 구내식당 모습. [출처=아워홈]

◆조직 운영 유연성 확대

아워홈 내부에서도 이 같은 인력 흐름이 이어지면서 조직 운영 방식 역시 점차 유연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유입이 이어지면서 업무 경험의 공유 범위가 확대되고 조직 간 협업 구조도 자연스럽게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 조직에서는 계열사 간 인력 교류와 조직 내 부서 간 인력 활용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식품·유통업계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력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