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윤형주 ‘케데헌’ 노래 삽입에 딴지 “그냥 스쳐 지나가”(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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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의 고별 무대가 펼쳐진다.
그러나 이를 들은 조영남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노래"라며 특유의 딴지를 걸고, 윤형주는 "형은 스쳐 지나가 보기라도 했냐"라며 여전한 티키타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윤형주는 중학교 시절 조영남의 직설적인 한마디 때문에 "열 받아서 기타를 배운 것"이라며 쎄시봉 탄생의 결정적인 비화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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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쎄시봉의 고별 무대가 펼쳐진다.
4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진다. 1960년대 말 무교동 음악감상실에서 출발해 한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끈 쎄시봉이 다시 볼 수 없는 마지막 음악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먼저 윤형주의 시대를 불문하는 음악성이 다시금 조명된다. 이날 춘길이 윤형주의 '바보'로 헌정 무대를 꾸민 가운데, 이 곡이 작년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삽입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윤형주는 "영화 엔딩 크레딧에 이름과 노래가 소개되더라"라며 직접 해당 장면을 설명해 월드클래스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조영남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노래"라며 특유의 딴지를 걸고, 윤형주는 "형은 스쳐 지나가 보기라도 했냐"라며 여전한 티키타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별 무대를 앞두고 멤버들 사이의 거침없는 폭로전은 계속된다. 특히 윤형주는 중학교 시절 조영남의 직설적인 한마디 때문에 "열 받아서 기타를 배운 것"이라며 쎄시봉 탄생의 결정적인 비화를 밝힌다. 현장에서는 "두 사람 사이가 안 좋다"는 말까지 나오며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한다. 과연 윤형주의 인생을 바꾼 조영남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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